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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이야기
 
밤 요리법들!! 꼭 읽어보세요^^
 
 
2005/09/08 (21:30)
작성자 : 정혜선     파일첨부 : kim05.gif 조회수 : 3603
 





어느듯 가을의 문특에 와있는 9월의 어느날.
가을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밤입니다.
이맘때쯤이면 밤과 땅콩을 삶아 가을 운동회, 가을 소풍을 즐긴 기억이 떠오른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과 그리고 언니오빠와 힘차게 뛰어놀다 까먹었던 밤. 그리고 한가윗날 친지들과 모여앉아 아궁이에 집혀둔 불에 밤을 구워먹던 기억, 갑작스레 ‘뻥’하고 아궁이를 탈출한 밤을 찾아 다들 야단법석을 떨었던 어린시절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예전의 그 맛은 되찾을 수는 없지만 밤을 이용한 음식들이 많이 있답니다.
다양한 조리기구들도 겸비하게 된 현대 가정에서 손쉽게 특별한 요리를 할 수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한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맛있는 요리를 해 보시렵니까~♡

그리고 다가오는 한가위엔 온 친지들과 행복한 명절을 맞으십시오 *^^*


< 밤 몽블랑 >

1. 통조림의 시럽은 버리고 밤과 우유를 섞어 은근한 불로 끓여 밤을 이쑤시개로 찔러서 들어갈 정도까지 끓인다.
2. 익은 밤 만을 걸러서 밀대등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빻아준다.
3. 빻은 밤을 체에 내려서 곱게 만든다.
4. 내려진 고운 밤에 바닐라 에센스와 생크림를 반죽 하듯이 섞는다.
3. 짜주머니에 담아 각종 과자위에 크림 처럼 샌드를 한다.
요리 tip . 밤을 체에 내릴때 밤이 뜨거운 상태에서 내려야 잘 내려져요.


< 밤 과자 >

1. 달걀을 넣고 풀어준 후 설탕, 물엿, 연유, 버터, 소금을 넣고 중탕으로 용해시킨다.
2. 박력분, 베이킹파우더를 체로 치면서 달걀 풀어준 곳에 넣고 나무 주걱으로 가볍게 섞는다.
→ 반죽을 한덩어리로 만들고 비닐로 싸서 냉장 온도에 30분정도 휴지를 시킨다.
3. 20g씩 분할을 능숙하게 손으로 분할을 한다.
4. 흰 앙금을 40g씩을 앙금 주걱을 사용해 반죽 가운데에 넣으면서 싼다.
* 앙금이 치우쳐 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밤모양이 되도록 손으로 능숙하게 모양을 잡는다.
5. 끝부분은 뾰족하게 모양을 잡는다.
6. 밑부분은 물을 묻힌 후 볶은 깨를 묻힌다.
→ 윗면은 손바닥으로 평평하게 눌러준 후 분무기로 물을 뿌려 건조를 시킨다.
7. 노른자에 캐러멜 색소를 혼합하여 건조된 윗면을 2회 정도 붓으로 발른다.
→ 윗불 180℃, 밑불 160℃로 약 20분 정도 굽는다.


< 밤 밥 >

♣ 밤에는 무기질이 많아 쌀에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어요.
주재료 : 밤20개, 불린쌀 3컵
부재료 : 물4컵, 소금약간
1. 밤은 껍질을 벗긴 후 찬물에 담근다.
2. 쌀은 씻어서 30분 이상 불린다.
3. 쌀이 충분히 불려졌으면 체에 건져 놓는다.
4. 밤과 쌀을 고루 섞고 밥물을 부어 밥을 지어낸다.
5. 밥을 지을때는 센불, 중불, 약불로 불조절을 한다
6. 충분히 뜸이 들었으면 밥그릇에 먹음직스럽게 퍼놓는다
요리 Tip 깐밤을 설탕물에 담궈두면 갈변을 방지한다.



< 밤 양갱 >


1. 팥은 소금을 약간 넣고 한소끔 삶은 후 첫물은 따라 버린다.
2. 다시 물을 붓고 무르게 삶아서 체에 내린 후 껍질은 버리고 물을 부어 앙금을 가라 앉힌다.
3. 앙금을 2)의 웃물은 버리고 앙금만 가라 앉힌다.
4. 한천에 약간의 물을 붓고 녹인다.
5. 3)의 가라앉힌 앙금에 녹인 한천을 섞어서 틀에 붓는다.
6. 틀 가운데에 삶아 깐 밤조각을 넣고 냉장고에서 굳힌다.
7. 1시간후 굳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한가위 유래~*

추석은 우리 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 한다. 한가위의 한은 `하다(大·正)`의 관형사형이고, 가위란 `가배(嘉俳)`를 의미한다. 이때 가배란 `가부, 가뷔`의 음역(音譯)으로서 `가운데`란 뜻인데, 지금도 신라의 고토(故土)인 영남 지방에서는 `가운데`를 `가분데`라 하며, `가위`를 `가부`, `가윗날`을 `가붓날`이라고 한다.
또 8월 초하루에서 보름께까지 부는 바람을 "8월 가부새 바람 분다"라고 한다. 이로써 미루어 볼 때 가뷔, 가부는 뒷날 가위로 속전(俗轉)된 것으로 알 수 있으니, `추워서`를 현재에도 `추버서`로 하는 것에서도 이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한가위란 8월 중에서도 정(正)가운데란 뜻이니, 정중심(正中心)을 우리가 `한가분데` 또는 `한가운데`라고 하듯이 `한`은 제일(第一), 큰(大)의 뜻 이외에도 한(正)의 뜻이 있음도 알 수 있다.
한가위를 추석, 중추절(仲秋節, 中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 한 것은 훨씬 후대에 와서 생긴 것이다. 즉 한자가 전래되어 한자 사용이 성행했을 때 중국 사람들이 `중추(中秋)`니 `추중(秋中)`이니 하고, `칠석(七夕)`이니 `월석(月夕)`이니 하는 말들을 본받아 이 말들을 따서 합하여 중추(中秋)의 추(秋)와 월석(月夕)의 석(夕)을 따서 추석(秋夕)이라 한 것으로 생각된다.

8월 보름날을 한가위, 추석 (秋夕) 또는 가배일(嘉俳日)이라 하여 정월 명절과 더불어 제일 큰 명절이다.
이 달에는 추분(秋分)이 들어 있고, 농삿일도 거의 끝나고 햅쌀과 햇과일이 나오기 시작한다. 하늘은 높고 날씨는 쾌청하여 예부터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하여라"라는 말이 있다. 이 날엔 햅쌀로 밥도 짓고 송편도 하고, 술도 빚어 신도주(新稻酒)라 하여 조상께 수확의 기쁨을 추석 차례로써 알린다. 새옷 차림으로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고, 음식을 이웃과 나누어 먹은 다음 집안 식구가 산으로 성묘간다.
추석날에 남자들은 씨름판에서 힘을 겨루고, 여자들은 널뛰기를 한다. 저녁에는 식구가 평상에 앉아 둥근 달을 보며 담소하고, 남쪽 지방에선 강강술래를 부르며 춤을 춘다. 추석의 차례 음식으로는 정월 차례 때의 떡국 대신 햅쌀밥과 편 대신 송편을 놓는다. 주, 과, 포, 탕, 적, 혜, 나물, 침채(김치), 청장을 정해진 굽이 있는 제기에 담고, 위치는 가풍이나 지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차린다. 8월의 시식으로는 오려 송편, 햇과일, 토란탕, 송이버섯 요리, 배숙, 화양적, 느르미적 등이 있다.



출처 : 도들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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