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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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설 잘보내셨니요.
Date : 2012.01.24 06:38:42
Name : 신선 Hits : 2636
우리집에 이번 설은 왁짝지끌한

가운데 하루를 보내고 오늘부터는

다시 수출 딸기 작업하려 농장에

갑니다.

택배발송은내일부터 합니다.

설에 주문하신분은 배송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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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설 잘보내셨니요. (2)
신선
201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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