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 사랑방
고마운 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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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1.03 06:03:46
Name : 신선
Hits : 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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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2년이 이틀지난 오늘아침 문득 고마운님들의 이름 한자
한자를 택배사에 입력을 하면서 지난 10여년을 저 정만열을 믿고주고 인터넷으로 주문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 매일아침 5시면 고마운님들의 이름을 어루만지며 항상 감사하고있습니다. 저의 남강농원은 항상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CONTENT |
NAM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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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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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
27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