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하루 삼일 이번 추석은 형제끼리 이틀 하루는 차례지내고 산소에 성묘 다녀오고

하루는 남해 관광 하면서 장어구이에 멸치회먹고 독일마을을 돌아 집에와서 자고

다음날은 딸기묘종 노엽제거작업에 일하는 아주머니 일꾼이 8명

우리식구 9명 총 17명 점심을 같이 해 먹고 노엽작업도 마치고 오후에는 각자의 집으로

저는 어제 밤까지 피로 누적으로 인해 일찍 자니 일찍일어 나지네요,

오늘은 추분 가을이 벌써 한가운데 와 있습니다.

덥다고 야단일때가 어제 같은데 곧 춥다고 할때도 되어가네요

남강 농원을 찿아주시는 님들은 환절기에 건강 조심 하시고

항상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